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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희대 편입 입시 합격전략 / 경희대학교 편입

편입상담멘토 2022. 4.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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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편기 최승현 멘토입니다.

오픈채팅에서는 편입상담멘토로 활동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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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에서 건물이 굉장히 이쁜

경희대 입시 전략 중 편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희대학교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대학교로

회기역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지만

역에서 거리가 조금 됩니다.

캠퍼스가 아름다운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입시

편입 전략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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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희대 입시(편입) 전략

본격적으로 2023년 경희대 입시 편입 전략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편입 모집요강을 보고 분석을 해야하는데요.

원서접수 시기는 12월 초로 굉장히 빠릅니다.

서류제출은 토익성적을 제출하는 기간이니

토익 점수는 미리미리 취득해 두셔야겠죠?

필답고사는 12월 중순으로 굉장히 빠른 편에 속합니다.

 

의학, 간호, 예술계열이 아니라면

1단계 단 한번으로 결정됩니다.

2023년 경희대 편입 모집인원

경희대학교 입시 전략 중 가장 컸던 뉴스는 역시

경희대 편입 또한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신설학과 개설

티오 감축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2020년 196명

2021년 223명(▲37명)

2022년 177명(▼46명)

 

으로 작년 대비 모집인원은 46명이 감소했습니다.

그래도 국제캠퍼스에서 더 많은 비중을 가져가서

가뜩이나 적은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모집인원을 그나마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177이지만.. 간호대만 100명이니까

77명이라고 가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23년 경희대 입시 편입 자격

2023년 경희대 입시 전략 중 중요한 하나

지원 자격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

 

1. 4년제 2학년 및 4개 학기 수료 예정인 자

2. 전문대 졸업(예정)자

3.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취득(예정)자

 

학사과정 도중 보유한 학점으로

지원 불가능한 학교 중 하나입니다.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경희대 입시 편입 전형요소

경희대학교는 토익 + 편입영어 or 토익 + 편입수학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보는 대학 입니다.

서울캠퍼스에 있는 자연계열 학과들은

이전에는 계열기초시험을 봤지만,

지금은 편입수학을 응시합니다.

 

인문계 편입영어 90%와 토익 10%를 반영합니다.

편입영어 지문은 5지선다이며, 40~50문항으로

시험시간은 총 90분입니다.

 

자연계 및 공대 편입수학 90%와 토익10%인데요.

편입수학 지문은 5지선다이며, 30~40문항으로

시험시간은 총 90분입니다.

 

알아두셔야 할 점은 편입영어나 편입수학을 보더라도

토익 성적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합격 제외 대상입니다.

2023년 경희대 입시 편입 제출서류

 

2023년 경희대 입시 편입 제출서류

 

1. 공인영어 성적 1부

2. 수료예정증명서 or 졸업예정증명서

3. 학점은행제 학위예정증명서

학점은행제는 학력익전증명서는 인정하지 않음

▲보유학점 편입 불가능

 

이렇게 총 3가지가 있습니다.

해외대학 졸업자 및 수료자는

성적증명서도 같이 첨부해주셔야합니다.

 

2023년 경희대 입시 토익 반영기간

2023년 경희대 입시 편입 전략 중

토익 반영기간은 모집요강에 나온

서류제출마감일 까지

성적 취득이 완료된 공인어학성적에 한합니다.

 

마지막에 나온 성적을 등록하는 것이 아닌

이때가지 응시한 공인어학 성적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편입상담멘토의 총평

 

2023년 경희대 입시 편입전형에 대한 합격전략

 

경희대학교 편입을 준비할 때

학점은행제 플래너가 미스를 해서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는 순간 끝입니다.

기타 대학과는 다르게 보유학점으로의 편입이

허용되지 않는 학교이기때문에

학위취득 미스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편입 준비하는 동안 토익까지 준비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토익이 10%이긴 하지만 동점자 기준

토익 점수가 높은 사람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편입영어와 수학의 성적이 동점일 기준이니

편입영어와 수학을 놓고 토익을 준비하기보단

편입영어와 수학에 좀 더 치중하고

토익은 받을 수 있는 성적만 받는게 좋습니다.

 

이전부터 그래왔듯이

토익의 커트라인은 기준점이 없습니다.

공대계열은 400~600점대가 커트라인이였으며

인문계열은 글쎄요.. 명확히 밝혀진바가 없지만

700~900대는 유지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들어 많은 학생들이 학점은행제 플래너에게

사기를 당했다, 잠수를 탔다, 결제하니 답장이 느리다.

라며 상담을 오곤 합니다.

 

여러분 어떤 플래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멘탈케어와 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습니다.

 

편입 상담이 필요하거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대학에 편입 성공하고 싶은

학생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